한탑투자기업 에이스바이오메드, 마스크 제조업체 에이치디메디스 지분 인수
증권·금융
입력 2020-07-01 10:00:39
수정 2020-07-01 10:00:39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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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한탑이 관계회사 지분을 포함해 12.7%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스바이오메드가 마스크 사업 진출을 위해 에이치디메디스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에이치디메디스 지분 100%(27만4,680주)를 180억 원에 취득할 예정이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지난 1985년 설립된 에이치디메디스는 마스크 제조업체로 항균 마스크, 비타민 마스크, 황사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앞서 코리아진텍과 전도성 항균물질을 적용한 미세전류 마스크 및 바이러스 쉴드제품의 제조 및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지분 인수로 미세전류항바이러스 마스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 에이치디메디스가 가진 우수한 기술력과 효율적인 생산시설, 다양한 유통망 등의 역량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스바이오메드는 미세 전류 마스크 사업 외에도 최근 분자진단 전문기업의 지분을 전격 인수하면서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에 진출하는 등?바이러스 전문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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