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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차칠 없는 추진에 최선"
부산항만공사(BPA)기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여건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BPA 우선 올해 말로 임대차계약이 종료되는 자성대부두의 감만·신감만부두 이전을 조속히
2024-12-20김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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