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제249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3일 지역 내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첫 번째로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자선 건설 현장에서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전북 군산시의회가 본회의장에 전자투표시스템을 구축했다. 전자투표시스템 도입은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본회의 표결 시 기록표결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조치다. 기록표결이란 표결 시 찬반의원의 숫자

전북 군산시의회가 재난 안전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7일 간담회에는 김영일 의장을 비롯해 17명의 시의원, 황철호 부시장, 행정지원과장, 안전총괄과장, 건설과장, 하수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시의회

"초심을 잃지 않고 26만 시민의 고충과 불편한 점을 수렴해 군산시 정책에 적극 반영시키며 신뢰를 바탕으로 앞서가는 군산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6월 1일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4선에

앞으로 4년간 전북 군산시민의 생생한 민의를 전달할 제9대 군산시의회가 4일 개원한다. 군산시의회는 이날 오전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선출하고 오후 3시 제9대 군산시의회 개원식과 의장단 취임식을 갖는다. 시의회는 이

전북 군산시의회 신영자 의원이 제8대 시의회 역할 부재를 지적하며 앞으로 개원할 9대 의회 동료의원들에게 철저한 의원 의식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신영자 의원은 21일 열린 제8대 군산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46회 1차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