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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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차오른 도로...반복되는 침수에 뛰어든 '구의원'
5분 만에 차오른 도로...반복되는 침수에 뛰어든 '구의원'
“그날 차량 두 대가 침수됐어요. 아이들 다쳤으면 어쩔 뻔했는지…” 17일 폭우가 시작되자 금호동 어린이보호구역 인근은 순식간에 발 디딜 틈 없는 물바다가 됐다. 주민 A씨는 “5분 사이에 허벅지까지 물이 찼
2025-07-19나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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