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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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4人4色 | 유기준] 한지 위에 시간을 새기고 빛을 입히다
[문화 4人4色 | 유기준] 한지 위에 시간을 새기고 빛을 입히다
전북 전주의 조용한 마을 골목을 따라가면, 한지의 결이 은은히 느껴지는 한 공방이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한지의 향기와 함께 수십 년의 세월이 켜켜이 쌓인 작품들이 나를 맞이한다. 이곳이 바로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2025-11-15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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