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가스공사사장, 삼척생산기지 현장점검

전국 입력 2015-07-31 12:34:03 수정 2015-07-31 12:34:03 정창신 기자 0개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지난 30일 삼척생산기지 혹서기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이승훈 사장은 현장을 꼼꼼하게 살핀 뒤 “혹서기 대비 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또 중앙안전관리위원회 회의결과에 대한 지시사항을 전파하면서 재난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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