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펜싱 꿈나무들에게 시원한 여름선물

전국 입력 2015-08-12 09:04:55 수정 2015-08-12 09:04:55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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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광주지역 펜싱 꿈나무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훈련장에 에어컨을 기증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폭염 경보가 발휘된 지난 10일 광주지역에 있는 펜싱 훈련장에 에어컨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창신기자 csj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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