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트러스트 그룹, 서울 버스와 ‘금융 공익 캠페인’ 시동
증권·금융
입력 2017-02-13 15:59:54
수정 2017-02-13 15:59:54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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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글로벌 금융그룹 J트러스트 그룹이 서울 시내버스 TV 광고 채널 얍티비(Yap TV)를 통해 금융 공익광고를 선보인다.
J트러스트의 공식 캐릭터 ‘쩜피’가 등장하는 공익광고는 ‘쩜피가 알려주는 금융 생활 TIP’이라는 주제로 총 4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국내 3개 계열사인 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JT캐피탈 명의로 매월 새로운 금융 정보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달의 캠페인은 ‘휴면계좌통합조회서비스 이용방법’을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시내버스 영상광고 개시 후 기업과 연계한 최초의 공익광고 송출 사례다.
J트러스트 관계자는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정보를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자 서울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내버스를 홍보 채널로 선택했다”고 밝혔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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