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 “5대 금융지주와 함께 ‘혁신성장’ 지원”
증권·금융
입력 2019-03-27 16:24:13
수정 2019-03-27 16:24:13
정훈규 기자
0개

은행연합회와 5대 주요 금융지주는 창업·벤처·중소기업 등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우선 KB·신한·우리·하나·농협금융지주는 모험자본을 향후 5년간 28조원 규모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 중 18조원은 혁신·창업기업 대출에 지원한다. 보증기관 특별출연을 통한 대출 지원, 기술선도기업 신용대출, 산업단지 특화대출상품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머지 10조원은 직접 투자하거나 펀드 조성에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스타트업 지원, 신기술투자조합 설립, 농산업가치창조펀드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5대 금융지주는 기술금융과 동산 담보대출 규모도 확대하고, 5년간 3조1,000억원 수준의 사회공헌도 추진한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