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 회장, 신입사원 격려… “자기계발 끊임없이 해야”
경제·산업
입력 2019-03-27 17:04:23
수정 2019-03-27 17:04:23
유민호 기자
0개

정몽규 HDC 회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정몽규 HDC 회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를 비롯해 이달 입사한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몽규 회장은 이 자리에서 “HDC그룹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앞으로 10년간의 생활이 매우 중요하다. 입사 후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독서 등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 회장은 통계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의사인 한스 로슬링의 저서 ‘팩트풀니스’를 신입사원들에게 선물하며 “사실에 근거해서 세계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방법을 습득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HDC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지민 신입사원은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며 “많이 긴장될 줄 알았는데 편안한 분위기 속에 오찬 간담회가 진행돼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신입사원들은 향후 건설 업무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주 동안 HDC현대산업개발의 건설 현장에 파견돼 근무할 예정이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법원, 형사소송규칙 개정…이재명 사건재판도 영향
- 미·중 AI 패권 경쟁 격화…中 빅테크들, 투자 '러시'
- 북한, 올해도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지정
-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즉각 폐지 엄중 촉구"
- 글로벌 제약사들 대표 만난 트럼프 "미국서 생산 않으면 관세"
- 오세훈 "절박한 심정으로 서울시 조기 추경"
- 트럼프, 찰스 브라운 합참의장 전격 경질…후임 곧바로 지명
- 트럼프, 외국 디지털 규제 조사 대응…韓도 영향 받을까
- 野지도부, '尹파면 촉구대회' 개최…이재명 "주권자 힘 보여달라"
- 조태열, G20 계기 7개국 연쇄 양자 회담 개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현대해상, 작년 순익 1조307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33.4%↑
- 2한화손보, 작년 순이익 3823억…전년 대비 31.5%↑
- 3최철규(저축은행중앙회 경영지원부장)씨 부친상
- 4강기정 시장, 주한 일본대사와 우호협력 논의
- 5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 ‘청소년 복합체육시설’조성 제안
- 6함평군‧전남도‧(주)동우, 67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7대법원, 형사소송규칙 개정…이재명 사건재판도 영향
- 8미·중 AI 패권 경쟁 격화…中 빅테크들, 투자 '러시'
- 9북한, 올해도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지정
- 10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즉각 폐지 엄중 촉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