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프라이드, 美 온라인 매출 8배 성장 소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3-28 09:35:29
수정 2019-03-28 09:35:29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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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가 미국 현지 온라인 칸나비스 판매가 4달만에 8배 성장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4.01% 상승한 2,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시에서 운영 중인 합법 칸나비스 판매점 ‘로열그린스’의 지난 2월 온라인 판매 매출이 약 9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지난 해 10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약 8배 가량 성장한 수치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칸나비스 온라인 판매사업 파트너사 이즈는 지난 6일 오레곤 주(Oregon)로의 사업 확장을 발표하는 등 미국에서 칸나비스가 합법화된 모든 주에 이즈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 혹은 내년을 목표로 주식 시장 상장도 계획하고 있다”며 “최근까지 양사간 사업 운영방식과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사업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뉴프라이드도 이즈의 상장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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