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로보어드바이저 시장 원년...금융이 바뀐다
증권·금융
입력 2019-04-23 16:08:20
수정 2019-04-23 16:08:20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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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펀드를 운용하는 세상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면서 금융기술회사, 다시 말해 핀테크업체들이 로봇으로 펀드를 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건데요. 핀테크 시장 중에서도 로봇이 자산을 운용하는 이른바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형성의 중요한 변곡점이 마련된 겁니다. 로보어드바이저가 무엇인지,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출현으로 우리의 금융 생활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인 파운트의 김영빈 대표, 이병관 보도국장 나오셨습니다.
Q. 로보어드바이저란?
Q.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파운트’를 설립 배경은?
Q.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Q. 미국 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상황은?
Q.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성장 계기되나?
Q. 파운트의 올해 계획과 비전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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