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새 얼굴, 배우 박보검
증권·금융
입력 2019-04-28 14:03:16
수정 2019-04-28 14:03:16
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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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신한은행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신한은행은 “배우 박보검이 ‘고객 중심의 따뜻한 금융’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라며 “박보검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새로운 쏠(SOL)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에도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모델로 선정해 젊은 고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멤버별 얼굴을 담은 체크카드는 사전 예약만 5만좌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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