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고객 편의성 높인다”…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 운영
경제·산업
입력 2019-04-29 11:19:01
수정 2019-04-29 11:19:01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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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 ‘아이카고’(i-Cargo) 운영 통해 고객 편의성 높인다 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인도의 세계적인 항공화물 IT 서비스업체 IBS가 개발한 차세대 항공화물 시스템 ‘아이카고’(i-Cargo)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카고’는 화물 예약·영업·운송·수입관리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대한항공 항공화물 시스템은 예약·영업·운송·수입관리 등 처리가 분리돼 있어 업무 처리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화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작년 2월 IBS와 아이카고 도입 계약을 맺고 기능 개발 및 테스트 검증 과정을 거쳐 이달부터 130여개 국내외 화물 지점에 아이카고 적용을 마쳤다.
대한항공은 “아이카고 도입으로 판매, 예약, 운송 등 대한항공의 항공화물 전 부문 시스템이 통합됐다”며 “이로 인해 항공사, 화주, 대리점, 세관 등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화물 이동상태를 실시간 안내하는 등 서비스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내년 3월까지 아이카고 기능 업그레이드를 지속 추진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화물 수익관리시스템(RMS)을 순차 도입하는 등 화물 사업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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