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LED 마스크’…홈뷰티족에게 ‘뷰티인싸템’으로 꼽혀
셀리턴은 회사의 LED 마스크가 홈뷰티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셀리턴 관계자는 “연예인들의 피부를 보면 나이에 비해 한참 어리게 보아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탱탱한 탄력과 환하고 깨끗한 피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며 “이로 인해 ‘연예인 피부관리법’이 항상 이슈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예인들의 피부 홈케어 방법은 ‘뷰티인싸템’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다”며 “특히 ‘LED마스크’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LED 마스크는 근적외선 외 다양한 빛의 파장을 이용하여 △피부탄력 △피부톤 △잡티 등 다양한 피부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LED 제품이 최근에는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며 “빛을 이용해 관리하는 관리기기인 만큼 빛을 발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능인 ‘LED 모듈’ 기술을 꼼꼼히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시중에 있는 수많은 LED 마스크들은 가격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상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동일한 ‘기성품 LED’를 사용하고 있다”며 “LED 마스크 제품을 고를 때, 가격이나 LED 개수도 중요하지만 어떤 ‘LED 모듈’을 사용했는지 기술적으로 따져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는 기준점”이라고 덧붙였다.
셀리턴 측은 이러한 전문가 의견들을 제시하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유효파장을 측정하고, 유효파장을 대량 출력해 피부 개선 효과를 높이는 ‘모듈 생산 특허’를 보유한 것이 셀리턴 LED 마스크”라고 강조했다. 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셀리턴은 지난 2011년부터 8년간 LED만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해온 LED 전문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셀리턴은 '오직 효과만을 고집한다'는 경영 이념 아래 뷰티·헬스케어 R&D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인천공항 최대 실적인데…면세점 적자 행진
- 국정 혼란 속 계약연기·방한취소…방산업계 ‘촉각’
- [이슈플러스] 한미약품 주총서 4인 연합 ‘승’…“경영권 우위 확보”
- ‘이재명표’ 상법 격돌…“주주보호” VS “경제 폭탄”
- 중소기업계 "대법 통상임금 판결 유감…경영환경 악화 우려"
- “신동엽 효과” 세븐일레븐, ‘생드래프트비어’ 초기대비 매출 45%↑
- 오뚜기, '오징어 게임 시즌2' 협업 '뿌셔뿌셔' 2종 160만개 돌파
- GS리테일, ‘우리동네GS’ 앱 MAU 역대 최고치…“2년 만에 244만명”
- 캐치테이블, ‘위스키 페어링’ 이용 고객 6배 증가
- 바디프랜드, 마사지가구 ‘파밀레’ 론칭…가구 시장 진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