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화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스스로를 가꾸는 ‘홈 뷰티족’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요즘, 피부 관리나 미용에 도움을 주는 뷰티 가전들이 속속 등장하며 홈 뷰티족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출시한 뷰티 가전 중에서는 LED마스크 전문 기업 ㈜셀리턴이 선보인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금일 7월 1일 본격적인 출시를 시작한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지난 24일 런칭쇼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사전예약주문이 쇄도하는 등 화제가 됐다.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셀리턴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LED 파장 값의 유효성 측정 △모듈 패키지 분석 △피크파장별 광효율 측정 △삼차원 지향각 측정 △제품 소재 투과율 측정 등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셀리턴 LED는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한 파장 값을 이용한 것으로, 유효 파장을 대량 출력해 피부 개선 효과를 높이는 ‘모듈 생산 특허’를 적용해 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여 뛰어난 피부 개선 효과를 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꾸준한 연구를 통한 LED 전문 노하우와 셀리턴만의 기술력으로 출시된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출시와 동시에 기존 LED 기술에서 한발 앞서나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LED 마스크 제품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 LED 개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맞춰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케어가 가능하다.
‘패스트 모드’ 기능도 추가돼 1회 9분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고, LED 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선택할 수 있어 제품 기능 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극대화했다./인터넷뉴스팀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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