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성동장애인 종합복지관서 '사랑의 쌀 나눔행사' 실시

증권·금융 입력 2019-07-24 11:11:23 수정 2019-07-24 11:11:23 고현정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박태선 부행장(첫줄 가운데)과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24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쌀 600kg을 기증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성동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박태선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24일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임직원들의 자율성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600kg을 기증하고, 작업보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 직원들은 2012년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복지관을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청소나 배식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