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 웨스턴 유니온과 해외송금 MOU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19-07-30 11:40:13
수정 2019-07-30 11:40:13
배요한 기자
0개
한패스는 세계 최대의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과 해외송금 관련 지급 결제 서비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패스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웨스턴 유니온의 200여개국 55만여개 가맹점 네트워크에서 실시간 현금 수취가 가능한 현금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서비스는 전세계 100여 개국 은행 계좌에서 수취가 가능할 것으로 에상된다.
고객들은 한패스 앱에 등록한 국내 계좌에서 자동 출금 또는 이체를 통해 편리하게 송금할 수 있게 된다.
한패스 김경훈 대표이사는 “한패스가 해외송금 사업 운영시 보여준 내·외국인 고객유치 역량과 사업 성과, 비즈니스 노하우, 성장 잠재력 등을 웨스턴 유니온으로부터 인정받아 양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K. 프렘(K. Premmananth) 웨스턴 유니온 싱가폴, 인도네시아, 북아시아 지역 대표이사는 “전세계적으로 금융 및 송금 결제 지급 서비스 분야에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시장과 고객의 요구는 이 분야에 여러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한패스와의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요한기자 byh@sedaily.co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