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계열사 한국금거래소, 롯데면세점 입점…“골드바 판매 개시”
증권·금융
입력 2019-08-22 10:49:20
수정 2019-08-22 10:49:20
배요한 기자
0개

국내 최대 귀금속 유통사인 한국금거래소가 롯데면세점과 손을 잡았다.
아이티센 계열사 한국금거래소가 롯데면세점에 입점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골드바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롯데면세점과 협력하게 되면서 성장세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국내 최고 귀금속 유통사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금거래소는 순도 99.99%를 자랑하는 1g부터 100g까지 다양한 중량의 골드바를 주력으로 한 국내 최대 귀금속 유통사이다. 최근 수요가 급증한 실버바와 24K 선물용 돌반지, 금수저 및 순금 목걸이, 팔찌 등 4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구매 시 상품과 함께 고급 케이스와 보증서가 제공된다.
최근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 규제 등 국제 이슈가 잇따라 발생하며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연말 45,970원에 불과했던 KRX 금현물 가격(그램 당)은 최근 6만원까지 상승했다. 한국금거래소 역시 지속적으로 수익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금거래소는 전국 64개 대리점과 42개 금융권 8,000여 개점에 골드바와 실버바를 납품하고 있으며, 2017년 매출 1조 5,000억원을 돌파하고 2018년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배요한기자 byh@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시, 춘향제 3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2남원시, 옥상 비가림시설 '이행강제금 완화'로 시민 부담 경감
- 3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 4배민우 민주당 청년위원장, '尹파면 촉구' 단식 5일 만에 병원 이송
- 5iM뱅크(아이엠뱅크), ‘산불 피해 복구 기부 릴레이’ 실시
- 6오성기공,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건설장비부품 생산시설 건립
- 7영덕군의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줄이어
- 8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피해 지원 대책 설명회 가져
- 9대구경북병무청, ‘20세 검사 후 입영’ 신청 접수. . .조기 사회 진출 기회 확대
- 10김영록 전남지사 "국민 승리…민생경제 회복에 전념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