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브이티지엠피 공동 대표이사, 9만5,000주 장내 추가 매수
증권·금융
입력 2019-11-04 10:15:44
수정 2019-11-04 10:15:44
이소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브이티지엠피(VT GMP)는 정철 공동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부터 3차례에 걸쳐 자사 주식 총 9만5,000주를 추가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장내 매수를 통해 정철 공동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합병 전 10.61%에서 합병 후 현재까지 21.22%로 확대됐다.
앞서 정철 공동 대표이사는 지난달 16일에도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15만1,028주에 이르는 브이티지엠피 주식을 장내 매수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추가 장내 매수 역시 ‘책임 경영 강화’ 목적”이라며 “최근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본격 확대되고 있는 코스메틱 사업에 대한 확신과 이로 인한 회사 성장이 이른 시일 내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이티지엠피는 현재 회원 수 8억명에 이르는 중국 최대 규모 대표 음원 플랫폼 ‘왕이뮤직’과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추진 중으로, 해당 플랫폼을 통해 한중 톱스타들과의 콜라보로 별도 제작된 △스타 굿즈 △화장품 및 자체 PB 상품 개발 등 전방위 제품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