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파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변신

경제·산업 입력 2019-11-28 23:55:42 수정 2019-11-28 23:55:42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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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하 노보텔 강남)이 파리의 크리스마스로 변신했다. 노보텔 강남은 로비에 위치한 7m 높이의 에펠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하고 골드와 실버 컬러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크기의 크롬볼과 오너먼트를 더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로비에 3미터 높이의 대형 테디 베어 포토존과 크리스마스 트리도 설치했다. 호텔 관계자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만의 서울 파리의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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