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부티크 피트니스 짐무드, 군포시 당정동에 오픈···카페테리아 시설 완비
문화·생활
입력 2019-11-29 17:01:04
수정 2019-11-29 17:01:04
뉴스룸 기자
0개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 짐무드가 부티크 짐으로 입점 상권뿐만 아니라 평촌, 범계, 안양, 의왕 등을 통틀어 최고급의 PT 시설로 오는 11월 29일 오픈한다.
다른 지역보다 군포시 당정동에 입점한 주된 이유는 주거와 오피스상권의 경계이면서 학교 주변 상권으로 한세대학교, 경기외고 인근 군포 SK벤티움, 군포IT벨리의 규모 있는 회사 단지 지역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은 특별한 점이 있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의 실현이 가능한 곳으로 본인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식사를 하거나, 업무를 보는 등 정신적, 육체적으로
케어를 진행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카페테리아가 준비되어 있어 사용하는 고객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점이다.
한편 평촌, 범계, 안양, 군포지역은 유명 코치들이 1:1 PT를 진행하고
모든 회원에게 뚜렷한 커리큘럼을 통해 차원이 다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짐무드는 프리미엄 부티크 짐으로 명품 피트니스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택시요금 올라도 연말 서울 택시 이용 22%↑
- 오세훈 서울시장, ‘주말 도심 집회 안전대책회의’ 열어 대응계획 점검
- 경남도, 도내 지하차도 52곳 안전점검 실시
- 고용부 창원지청, 산불 사망 사고 관련해 중처법 위반 여부 본격 조사
- 용인시, 체납자 압류 동산 자체 공매시스템 구축 계획
- 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채꽃축제 2년 연속 불발
- 조기 대선으로 학교 학사일정도 변경 불가피
-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만화박물관서 ‘K-콘텐츠’ 알린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AI 사용 안 썼다’ 보증 절차 도입
- 지리산 산불, 국립공원 외곽 200m 남아…"오늘 주불 진화 최선"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순창군 옹기체험관, 체험형 관광 명소로 인기…연간 6,000여 명 방문
- 2'2025 임실N펫스타' 5월 3일 개막…1,500만 반려인들의 축제
- 3남원제일고, 2025 전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요리부문 7년 연속 수상
- 4전북도인재개발원, 남원시민 종이·전자책 무료대출
- 5국립순천대, 이병운 총장 취임 2주년 '지역과 동반 성장' 기틀 마련해
- 6남원시 공직자, 산불 피해 지자체에 1,900여만 원 성금 전달
- 7남원시, '챗 GPT프롬프트 활용 세미나' 신청자 모집
- 8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 “국가예산 확보 통해 민생 회복 집중해야”
- 9국립민속국악원, 박수범의 '박봉술제 적벽가' 완창무대 개최
- 10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 국가예산 확보 총력 당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