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 관계사 아바테라퓨틱스, ‘AAV 유전자치료 세미나’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19-12-02 14:02:05
수정 2019-12-02 14:02:05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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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더블유아이(WI)는 투자관계사인 ㈜아바테라퓨틱스가 유전자 치료제의 세계적 권위자인 Guangping Gao 박사(이하 Gao 박사)가 발표하는 ‘AAV 유전자 치료 세미나’를 연세암병원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및 충남대학교 유전자의약 이노베이션센터 주최, ㈜아바테라퓨틱스(이하 아바) 후원 아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메인 발표자로 나서는 Gao 박사는 미국 유전자&세포 치료 학회 (American Society of Gene & Cell Therapy) 회장, 메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석좌 교수를 현재 역임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설립된 아바테라퓨틱스의 창립 멤버로 알려졌다.
또한 메사추세츠대학 의과대학 심재혁 박사,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김대원 교수, 유전자의약 이노베이션센터장 김연수 박사 등도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는 3일 오후 1시30부터 연세암병원 지하3층 서암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http://bit.ly/32wTFjW에서 하면 된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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