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건에프엔씨, 화장품 제조일자 논란 무혐의 처분 받아
경제·산업
입력 2019-12-11 09:12:58
수정 2019-12-11 09:12:58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부건에프엔씨는 검찰로부터 화장품 제조일자 논란 관련, 최종 무혐의처분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화장품 제조일자 논란은 일부 소비자들이 부건에프엔씨의 코스메틱 제품인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를 구매한 후, 제품 제조일자가 구매일자보다 이후로 표시돼 있다며 온라인상에 관련 내용을 유포시키고,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하며 촉발된 사안이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천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운영 연수 개최
- 2영천시, 노계 박인로 정부표준영정 제103호 최종 지정
- 3포항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기획전 30일 간 개최
- 4포항시,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유휴부지 활용 협약…포항역 주차난 해소 나선다
- 5이강덕 시장, “포항 철강산업 지키고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 6하도급률 높이고 지원 강화…포항시, 지역건설업체와 상생 협력 박차
- 7영천시새마을회, 추석맞이 내고향 환경살리기에 구슬땀
- 8경주시, 자율주행차 시승행사 열고 정식 운행 시작
- 9김천시 보건소, 2025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10영진전문대 “해외취업 1위 명성, 올해도 이어간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