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제품 보증 기간 5년으로 확대
경제·산업
입력 2026-01-02 16:03:45
수정 2026-01-02 16:03:45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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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한화비전은 올해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AS) 기간을 5년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비전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생산되는 네트워크 제품에 한해 무상 수리 등을 포함한 품질 보증 기간을 3~4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소모성 자재 등 일부 품목이나 유수명 자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품질 보증 기간 5년은 국내 영상 보안 시장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한화비전의 고객들은 보안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보증 기간 확대는 제품 품질에 대한 한화비전의 자신감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이번 보증 기간 확대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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