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새해 시무식…'신뢰받는 의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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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02 15:38:38
수정 2026-01-02 15:38:38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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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총 참배로 새해 각오 다져
김영태 의장 "시민 중심 판단으로 신뢰받는 의회 만들 것"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김영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만인의총을 참배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후 남원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시무식이 진행됐다.
김영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불확실한 경제 여건과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많은 도전과 과제를 마주했다"고 돌아보며 "이럴 때일수록 초심을 기준 삼아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판단하고, 다양한 의견 속에서 가장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원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책임 있는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오는 14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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