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행안부 교통안전 평가 장관 표창

전국 입력 2026-01-02 15:32:33 수정 2026-01-02 15:32:33 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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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 최초 장관 표창…교통행정 우수성 입증

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이성호 부시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남원시]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 실적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적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남원시는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분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최초로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로·교통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남원시는 그동안 '튼튼한 내일, 견고한 오늘'을 슬로건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에 둔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송동교 앞을 비롯한 3개소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춘향교 삼거리 등 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선제적 시설 정비로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3년 1월 보행환경개선지구를 선제적으로 지정·고시하고, 옥샘길과 동부시장길 등 14개소에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을 완료해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운봉초·중학교 등 5개 구역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송동면 소재지 등 도로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는 인도 설치와 안전 시설물 보강을 추진해 보행 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의 이동 안전권을 강화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교통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설 개선과 사고 예방 중심 행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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