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시장 "더 큰 남원의 大도약, 시민과 함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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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02 15:25:58
수정 2026-01-02 15:25:58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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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무식 개최…2026년 시정 비전 제시
춘향문화예술회관서 시민·공무원 700여 명 참석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오전 9시 20분 열린 시무식에는 시민과 공무원 등 700여 명의 남원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무원 헌장 낭독 △2026년 새해 다짐 캘리그라피 공연 △신년사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병오년 새해의 희망과 다짐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캘리그라피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시무식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다.
이어진 신년사에서 최경식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시민과 함께 이룬 2025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더 큰 남원의 大도약'을 위한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을 제시했다.
최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온 자랑스러운 도전의 역사를 이제는 위대한 성공의 역사로 완성해 나가겠다"며 "2026년에는 8만 시민과 함께 민선 8기 남원 대변혁의 결실을 반드시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행 과제로는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 캠퍼스 추진 △국립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 경찰수련원 조성 등을 제시하며, ‘공공기관 거점 도시 남원’으로의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 시장은 또 "남원의 변화와 혁신은 올해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더 큰 남원의 大도약을 위해 2026년을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남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새해의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무식의 열기를 더했다. 시무식은 영호남 도민의 염원을 담아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 구호 제창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한목소리로 표명했다.
한편 최경식 시장과 간부공무원 60여 명은 시무식에 앞서 오전 8시 10분 상견례를 갖고 남원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으며, 이어 만인의총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을 참배했다.
시무식 이후에는 시청 출입 언론인들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시정 운영 소회와 올해 남원시의 비전을 허심탄회하게 설명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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