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 신청자 모집

경제·산업 입력 2026-01-02 15:29:39 수정 2026-01-02 15:29:39 박유현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 효율성 제고…에너지 편익 증진


본사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자사 LNG 저장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신청을 이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2029년 12월 이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하는 이용자다.

가스공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및 AI 대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다소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함은 물론, 설비의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해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의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나아가 공동 이용 수익으로 국민 가스 요금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 활성화를 통해 정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민 에너지 편익을 높이는 데 힘쓸겠다"고 밝혔다.  /flexible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