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모터스, GV300S 모델 유럽서 연이은 호평…수출 확대 본격화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KR모터스가 중국 JV에서 생산한 GV300S 모델이 유럽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월에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0 벨기에 브뤼셀 자동차 전시회’에 출품한 GV300S 모델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벨기에 브뤼셀 자동차 전시회는 190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2번째를 맞이하는 유럽 최고의 자동차 및 모터싸이클 전시회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네델란드, 미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혼다, 스즈키, 야마하, 두가티, 할리데이비슨, 가와사키, BMW, KTM 등 145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KR모터스는 이번 전시회에 중국 JV에서 생산한 모델들을 출품하였으며 특히 GV300S 모델이 여러 국가에서 참석한 바이어들로부터 디자인 및 성능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큰 관심을 받아 구매 상담이 이루어지면서 유럽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기대를 받은 바 있다.
GV300S는 중국 내 레저 오토바이 수요 증가에 맞춰서 일반화되어 있지 않던 쿠루져모델을 작년 9월에 중국 시장에 런칭하여 현재까지 2,500대가 판매되었다.
한국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여 뛰어난 디자인에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중국에서 직접 생산하여 탄탄한 전국적 딜러망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 짐으로써 소비자들의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켜 2019년 11월에 ‘올해의 차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GV300S는 2월말부터 프랑스, 스페인, 태국 등지로 400여대가 수출되고 GV125S는 3월초에 영국, 독일, 스페인으로 530대가 수출될 예정”이라며 “중국 제남시에 위치한 JV의 생산공장은 지난 2월 10일부터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부품 공급 등 생산 측면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이 크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byh@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보험연 "車보험 손해율 급등…실손초과 보험금청구 억제해야"
- 대한상의 "국민 55% 미장 선호...기업 혁신성 때문"
- "회장 임기 채워라" "배당 과도"...이복현이 부른 금감원장 영역 논란
- 월가 몰려간 서학개미 잡아라…증권가, 해외 주식 세미나 잇따라
- 현대해상, 작년 순익 1조307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33.4%↑
- 한화손보, 작년 순이익 3823억…전년 대비 31.5%↑
- [부고]최철규(저축은행중앙회 경영지원부장)씨 부친상
-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2조원대 '최대 규모' 해킹…"北 소행"
- 2금융 가계빚 7조원 폭증…풍선효과 '경고음'
-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기업이 주주에게 돌려드립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