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로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0-04-28 21:51:35
수정 2020-04-28 21:51:35
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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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임직원에게 판매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업체를 지원합니다.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는 최근 온라인 개강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급식 납품업체로부터 구매한 친환경 채소 10종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세트입니다.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는 28일과 29일 KT광화문 사옥 공터에서 1,000여개가 판매되고 5월 6일부터 10일간 사내 복지몰을 통해 5,000개를 추가 판매 될 예정입니다.
KT는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외에도 ‘사랑 나눔 도시락’ 등 코로나19로 피해입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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