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 배우 최우식과 TV 광고 통해 제품 선보여

오리지널 소프트 샌드위치 홍루이젠이 배우 최우식을 모델로 내세운 첫 번째 TV
광고가 공개됐다.
최근 ‘사냥의 시간’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최우식은 이번 홍루이젠 광고에서 밝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통해 홍루이젠 소프트 샌드위치만의 'Simple, Sweet, Soft'라는 독보적인 매력과
차별화된 제품의 강점을 알렸다.
홍루이젠 샌드위치는 심플한 외관에 차별화된 부드러움과 풍부한 맛이라는 반전 매력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최우식은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 속에서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먹으며 느껴지는 세 가지 매력을 차례로 표현하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홍루이젠의 'Simple (심플)'한 샌드위치는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외관으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원재료들의 풍부한 맛이 어우러져 'Sweet (스윗)'한 매력에 주변 풍경도 모델 최우식도 함께 녹아내린다. 마지막으로, 딱딱한 벽마저 폭신하게 바뀌며 제품을 음미하는 모습으로 홍루이젠 샌드위치가 가진 가장 큰 강점 'Soft (소프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홍루이젠의 TV 광고는 지난 4월
30일부터 온에어 되었으며,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홍루이젠
TV광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 기간 동안 TV 속 홍루이젠의 광고 인증샷을 찍어
SNS에 공유하면, 총 45명을
추첨하여 모델 최우식의 친필 싸인 브로마이드부터 홍루이젠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홍루이젠의 Simple,
Sweet, Soft 세 가지 매력과 배우 최우식의 캐미가 잘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광고가 완성됐다"라며, "앞으로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최우식과 함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루이젠은 74년 전통의 오리지널 소프트 샌드위치 브랜드로 누구나 좋아하는 중독성 있는 맛이 특징이다.
홍루이젠은 부드럽고 신선한 샌드위치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생산, 당일 판매, 당일 폐기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빵이 건조해지는 냉동이나 냉장 유통 대신 제조 유통비가 많이 들더라도 제품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상온유통을 고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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