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혜택 담은 ‘모바일 카드’ 눈길
온라인 신용카드 사용액 23.1%↑
신한·하나, 모바일 전용카드 출시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앵커]
코로나19에 요즘 집에서 장을 보고,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각종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이런 추세에 맞춰 카드사들도 언택트 소비에 혜택을 더 담은 카드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떠오른 언택트 소비.
외출을 꺼리면서 온라인을 통한 먹거리와 생필품 구매가 늘었습니다.
지난달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1년 전보다 2.9% 줄었지만, 온라인 사용액은 같은 기간 21.3% 뛰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한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따져 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언택트 시대, 소비자를 잡기 위한 카드사의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플라스틱 실물카드가 아닌 모바일 전용카드를 잇달아 출시했습니다.
신한카드는 신청부터 발급,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예이(YaY)’ 카드를 내놨습니다.
혜택도 언택트 소비에 집중했습니다.
실시간 온라인 동영상, OTT 서비스를 구독하고, 배달앱을 함께 쓰면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줍니다.
하나카드도 모바일 전용 ‘모두의 쇼핑 카드’를 공개하고 언택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게 특징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언택트 소비를 겨냥한 모바일 카드가 대세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 서울경제TV 유민호입니다. /you@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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