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제철 식재료 뷔페 프로모션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는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헬시 레시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메인 메뉴로는 각종 해산물과 채소, 우삼겹을 함께 찐 ‘세이로무시’, 감자와 치즈가 어우러진 스위스 전통 음식 ‘뢰스티(Rösti)’, 미나리와 타우린이 함유된 ‘미나리 낙지볶음’, ‘마늘 갈비찜’ 등이 준비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토요일 디너 및 일요일 런치에 한해 운영된다. 가격은 인당 8만 5,000원이다./dalov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