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바(TATTVA), 바쁜 현대 여성을 위한 ‘달빛백차 슬리핑마스크’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0-06-11 17:12:19
수정 2020-06-11 17:12:19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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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갈 시간도 없고 큰 비용을 투자하기 힘든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간편하면서도 집중 케어를 할 수 있는 '슬리핑 팩'을 자연주의 브랜드 ‘타트바(TATTVA)’에서 오는 15일 출시한다.
타트바 달빛백차 슬리핑마스크는 자는 동안 하루
종일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푹 잔 듯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바르고 자는 수면 팩 제품이다.
슬리핑 마스크의 주요성분인 월광백은 백차에 속하며, 운남 대엽종 차나무 300~500년 고차수의 찻잎을 밤에 채엽하여
유념, 쇄청 등 일체의 가공을 거치지 않고 자연 건조한 차다. 백차는
가공을 최소화하여 발효 정도가 낮기 때문에 폴리페놀 함량이 일반 녹차에 비해 3배 이상 높다고 알려져 있다.
월광백 추출물은 에이씨티 R&D연구소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연구 개발 끝에 탄생된 독자 개발성분으로,
타트바 달빛백차 슬리핑마스크에는 무려 55%가 함유되어 있다.
타트바 관계자는 “달빛백차 슬리핑마스크는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보습 증가, 피부 탄력 증가, 피부 톤
및 피부 결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생적이고 간편한 1회용 패키지로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나이트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트바 슬리핑 마스크는 오는 15일부터 타트바 공식홈페이지, 11번가, 네이버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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