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한화,본격적인 실적개선은 하반기부터”
증권·금융
입력 2020-06-26 08:21:36
수정 2020-06-26 08:21:36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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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SK증권은 26일 한화에 대해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1,000 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한화 실적은 유가 하락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 소폭 감소전망”이라며 “하지만 연간으로는 하반기 실적개선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부문에서는 저금리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에 따른 손해율 안정화가 예상되고, 건설부문은 저유가에 따른 이라크 사업 매출 정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사업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2% 증가한 1조 4,316 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니콜라 지분가치 상승에 따른 주가 변동은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최근 한화의 계열사인 한화종합화학(손자회사)과 한화에너지(에이치솔루션 자회사)이 보유중인 소수트럭업체인 니콜라(Nikola) 지분가치가 부각되며 한화주가도 급등했다”며 “니콜라 주가 상승으로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가치는 1.9조원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는 지주회사 한화의 간접지분으로 주가 급등락은 경계해야 하며, 지분가치 상승 자체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수소차 관련 사업진출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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