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더블유게임즈, 호실적 성장세 지속…목표가↑”
증권·금융
입력 2020-07-24 08:48:48
수정 2020-07-24 08:48:48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유안타증권이 24일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창영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45.3% 증가한 1,888억원, 영업이익은 46.9% 증가한 59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 유저인 해외 40대 이상의 외부활동 감소, 게임 체류시간 증대, 신규 사용자 증가, 유료 사용자 증가,ARPPU(1인당 결제금액) 증가 등 게임 매출의 고른 증가가 실적 개선이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해외는 아직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한 단계 높아진 실적이 급격히 감소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하지만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외부활동이나 다른 여가 소비수단으로 대체될 가능성을 감안해 3, 4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각각 3%, 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를 계기로 낮아진 마케팅비 단가와 이로 인한 마케팅비 증가는 사용자 풀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는 “자회사 DDI(더블다운인터렉티브) 상장을 통한 게임 인지도 증가, 상각비용 감소는 내년에도 이익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