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체중조절용 식사 대용식 ‘빼르빼르’ 2차 판매
경제·산업
입력 2020-09-07 11:41:32
수정 2020-09-07 11:41:32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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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헬씨 라이프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체중조절을 위한 식사 대용식 ‘빼르빼르’의 2차 판매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빼르빼르는 한끼의 식사를 단백질, 식이섬유,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를 균형 있게 배합해 개발한 체중 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5:5로 배합하고 BCAA아미노산이 함유된 완두단백을 추가 배합했으며 현미분말을 베이스로 했다. 소화를 돕는 5종의 효소도 함께 배합돼 있다.
빼르빼르는 ‘초코맛’과 ‘곡물맛’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초코맛은 코코아분말의 초코맛에 초코칩이 들어갔고 곡물맛은 빼르곡물혼합분말에 현미 후레이크가 첨가됐다. 섭취 방법은 빼르빼르 1 포에 우유나 두유 200ml를 넣은 후 마시면 된다. 우유 200ml와 함께 먹을 경우 빼르빼르 초코맛 기준 약 290kcal다. 가격은 2만5,000원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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