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에센셜 라인’ 온라인 첫 론칭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KUHO)가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을 확대한다. 구호는 올 가을겨울 시즌 ‘에센셜 라인’을 코트, 점퍼, 재킷, 니트, 셔츠, 원피스 등 총 28개 상품으로 구성했다. 캐시미어 혼방 소재와 코쿤 실루엣을 적용한 핸드메이드 코트, 드로스트링 디테일의 리버서블 초경량 구스다운 점퍼, 오렌지/블루 체크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더블 버튼 재킷, 핑크 컬러의 앙고라 혼방 베스트, 아우터로도 연출 가능한 오픈 칼라(collar) 셔츠 원피스 등이다. 이현주 구호 팀장은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구호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구성된 ‘에센셜 라인’을 SSF샵에서 단독 론칭했다”며 “새로운 고객들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상품들을 통해 신규 고객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구호는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브랜드 대표 아이템을 재해석한 ‘에센셜 라인’을 단독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센셜 라인은 캐시미어 코트, 다운 점퍼, 테일러드 재킷 등 구호를 대표하는 키(Key) 아이템을 새롭게 해석한 상품들로, ‘머스트 해브(Must-have)’, ‘타임리스(Timeless)’, ‘웰 매치드(Well-matched)’ 등 세 가지 콘셉트다. 기존 구호 상품의 80%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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