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내 상공 도는 A380 ‘관광비행’

아시아나항공이 해외여행을 그리워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국내 상공을 비행하는 여행상품을 내놨습니다.
A380 항공기를 활용해 국내 상공을 약 2시간 가량 비행하는 이번 상품은 다음달 24일과 25일 운영됩니다.
해당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해 포항, 제주 등의 상공을 비행한 후 돌아옵니다.
가격은 비즈니스 스위트석 30만 5,000원, 이코노미 20만 5,000원 등입니다./jjss123456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