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빈티지필터 에디션’ 론칭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니스프리가 이달의 사자 여덟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인 ‘빈티지필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의 사자’는 이니스프리가 지난 2018년 5월부터 전개해오고 있는 한정판 에디션 시리즈다. 이달의 사자 여덟 번째 에디션인 ‘빈티지필터 에디션’은 마치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듯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 에디션이다. 빈티지 필터로 보정한 듯 무드 있는 룩을 완성해주는 7가지 제품에 빈티지 감성의 패키지를 더했다.

빈티지 무드의 10가지 톤온톤 컬러로 구성한 ‘빈티지필터 아이섀도우 팔레트’와 벨벳 텍스쳐가 특징인 ’스머지 블러 립스틱’, 로지 브라운 컬러의 마스카라 ’빈티지필터 컬러카라’가 대표적이다. ’빈티지필터 블러셔 팔레트’와 젤리 제형의 ’빈티지필터 블러팩트’, 하이라이터 트리오 ‘필터라이터 트리오’, ’필터라이터 브러시’도 함께 선보인다./dalov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