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덕 컴퍼니’, 차바이오그룹 CMG건강연구소 제품 완판계약
국내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스마트 플레이스(지도), 앱 등의
마케팅 광고를
통해 매출상승을
지원하고 있는
뷰티덕 컴퍼니(전태웅 대표)가 차바이오
그룹 CMG제약의 CMG건강연구소 제품들을 온라인
판매와 SNS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시장을
통해 완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뷰티덕 컴퍼니는
매출이 저조한
일명 ‘미운 오리기업’들을 황금알을
낳는 ‘예쁜 백조기업 (BEAUTYDUCK)’으로 만든다는 뜻으로
사명을 지었으며
내부 직원
구성을 각
제품 카테고리
별 TOP 브랜드 출신들로
스카우트하여 매출 책임은
물론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라이브커머스, 백화점, 홈쇼핑, T커머스, 드럭스토어, 면세점, 대형마트 입점과
수출, 투자자 사입
연결까지 한
번에 가능토록
해 빠른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하는 대행사로
알려져 있다.
CMG제약은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대형
여성병원인 차병원를 모태로
하는 차바이오그룹
내 제약회사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신약연구소와
바이오 연구개발
역량뿐만 아니라
병원, 기업, 연구소 등과
함께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뷰티덕 컴퍼니는
이 CMG제약의 CMG 건강연구소 제품들이 뷰티덕
컴퍼니의 ‘매출 보장형
마케팅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분야로
마케팅을 추진하며
최근 완판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적용된
뷰티덕 컴퍼니의 ‘매출 보장형 마케팅
시스템’은 계약기간
동안 마케팅과
광고에 투자한
만큼 매출이
올라가지 않으면
뷰티덕 컴퍼니
측에서 광고비를
재투자하여 올라가지 않은
차액금만큼 매출을 올려주는
형식의 마케팅이다. 주 마케팅 광고
전략은 ‘소비자와 항시
소통하는 것’과 ‘수십 수백
개의 유사
경쟁사 제품들을
사용해 본
상위 인플루언서들에게
타 경쟁사
유사 제품들과
비교하여 우리
브랜드 제품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검증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져야
하는 것이며
그 다음이
배포하는 바이럴
마케팅과 광고
전략이라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뷰티덕 컴퍼니는
금번 CMG 건강연구소 계약사례와 같이 유명
브랜드의 마케팅
대행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인건비는 매년
올라가고 경기는
점점 더
안 좋아지는데
매출은 잘
오르지 않는
브랜드들이 직원들을 발굴하고
교육시키며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가지기
보다는 본사에서
하기 어려운
업무들을 대행사를
통하여 매출에
대한 책임을
대행사에게 돌리고 매출
및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매출 보장형
마케팅 시스템’을 더욱
알려 나갈
계획이다.
뷰티덕 컴퍼니
전태웅 대표는 “현재 구매전환율이 저조하다면 명확한 문제점이
있겠지만 문제점을
찾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저렴하고 영향력이
적은 방법만
쫓은 것은
광고비만 낭비하는
것”이라며 “이번 완판계약의
사례가 업종을
떠나 많은
기업들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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