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 글로벌, '스마트 웨어러블' 와디즈서 인기…"목표액 700% 초과"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루미 글로벌은 스스로 빛을 내는 스마트 웨어러블 '라이팅 집업'의 펀딩이 목표금액보다 700%를 초과했다고 3일 밝혔다.
‘라이팅 집업’은 일상부터 레저까지 안전과 스타일 모두를 잡은 스마트웨어다. 옷에서 빛이 발생해 야간 활동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여기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입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활용성과 안전성 및 기술력 등을 모두 확보했다. 자전거, 낚시, 러닝, 킥보드 등 다양한 레저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100M가 넘는 거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맑은 날 기준) 시인성이 높고 전자파 인증까지 완료해 안전과 기술력 모두를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라이팅 집업은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1인 모빌리티의 사고가 많이 발생하하는 상황에서 조금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특히 옷에 빛을 더해주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백라이트는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물세탁으로 편하게 세탁이 가능하다. 라이팅 기술의 핵심인 전용 인버터는 번거로운 건전지나 무거운 보조 배터리와 달리 가볍고 쉽게 작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라이팅 모드도 총 6가지로 준비돼 착용자의 취향대로 바꿀 수 있다.
이두원 루미 글로벌 대표는 "한강이나 도로변에서 위험하게 주행 중인 전동 킥보드를 보면서 뉴스에 나오는 사고의 주인공이 내 가족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제품개발의 시발점이 됐다"며 "소비자들과 제품의 가치를 더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에 가장 먼저 라이팅 집업을 선보였으며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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