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역세권 중심업무지구에 오픈 예정인 공유주방 ‘넥스트키친 강남점’

최근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배달 음식 업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공유 공간을 운영하는 도시문화기업 유니언플레이스(대표 이장호)가 12월 초 공유 주방 플랫폼 ‘넥스트키친’ 2호점을 강남역에 오픈 예정이라 발표했다.
넥스트키친 2호점은 약 130평 규모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넥스트키친 1호점을 통해 도출된 외식 창업자들의 니즈에 기반하여 탄생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셰프, 파티시에, 바리스타가 함께 F&B 트렌드를 연구하는 R&D 공간인 ‘1번주방’과 배달 중심의 외식 창업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섹션 주방을 조합해 만든 공유주방 플랫폼이다. 넥스트키친 강남점은 약 130평 규모로 문을 열 예정이며,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넥스트키친 1호점을 통해 도출된 외식 창업자들의 니즈에 기반하여 탄생되었다.
넥스트키친 강남점은 소비자의 동선에 최적화를 고려한 푸드코트 홀, 청결히 관리되는 11개의 섹션 주방과 개별 창고, 공간의 습도 관리, 원활한 배달 기사 매칭 등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도 모두 사용자에 특화된 설계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것이 유니언플레이스의 설명이다.

유니언플레이스 컨퍼런스에서 넥스트키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F&B연구실 김혁진 실장 [사진= 유니언플레이스]
유니언플레이스 F&B연구실 김혁진 실장은 “넥스트키친은 단순히 주방을 임대하는 공간 비즈니스를 넘어 골목 상권을 주도할 F&B 플레이어들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라며 “넥스트키친 강남점이 유니언플레이스의 골목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결실”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니언플레이스(대표 이장호)는 “넥스트키친 2호점은 앞으로도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공간 설계와 메뉴 R&D, 마케팅 지원을 통해 창업자들의 도전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배달 수요가 가장 많은 강남역 오피스 상권에 위치하기 때문에 창업자들이 자신의 F&B 콘텐츠에 관한 시장의 반응을 검증하기 적합하다”라고 덧붙였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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