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서도 성장하는 회사 분양광고대행사 '주식회사 지우’

문화·생활 입력 2021-01-12 10:33:02 수정 2021-01-12 10:33:02 박진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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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지우 박우용 대표(왼쪽), 조인호 이사(오른쪽) [사진= 지우]

정보화 SNS시대로 변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인 것이 바로 광고업계다. 광고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해주면서, 동종업계에서도 차별화된 광고기법으로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광고 및 마케팅 방법으로 구성된 다양한 광고 대행사가 늘어나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분양광고대행사 주식회사 지우는 꾸준히 성장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그들은 호반써밋 부평, 청량리 오피스텔, 철산역 오피스텔 등의 다양한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불경기를 겪고 있지만 시행사의 광고 투자 마인드만 확실히 잡혀있다면 현장의 장점을 극대화 할 소재는 많으며 충분한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다. 실제로 수행된 현장의 광고 집행 현황을 눈으로 살펴보고 입소문이 나 광고를 맡기는 광고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주식회사 지우에서는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모델하우스 등 분양과 관련된 다양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철저한 디자인, 영업 기획 등의 솔루션과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면서 분양전문 광고대행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주식회사 지우 대표이사 박우용 대표는 현재 사업영역에 만족하지 않고, 언택트시대에 맞춰 영상 컨텐츠 제작 사업에도 진출하여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우는 2018년에 파인트리홈(원장 김주리)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여 눈길을 끌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파인트리홈 소속 아동들에게 후원금지원, 인적교류 확대 등의 혜택을 부여하여 뜻 깊은 나눔에 동참하였다.

 

분양광고, 광고기획, 기업단체판촉물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주식회사 지우의 유선상담을 통해 솔루션이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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