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첫날 1.4조 지급

경제·산업 입력 2021-01-12 20:12:53 수정 2021-01-12 20:12:53 서청석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서울경제TV]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접수 첫날 100만명이 넘는 소상공인이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버팀목자금 접수 첫날 전체 지원대상자 276만명중 36%에 달하는 100만8,000여명이 신청했고 1조4,317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선 장관은 “둘째 날인 오늘 소상공인들에게는 조금 더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어제보다 두시간 앞당겨서 오전 6시부터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며 “신청 후 3시간이면 자금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bl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