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 전속모델 최우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샌드위치 1,000개 기부
문화·생활
입력 2021-01-14 15:49:32
수정 2021-01-14 15:49:32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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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이젠 전속모델 최우식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홍루이젠 샌드위치 1,000개를
기부했다.
배우 최우식의 기부로 전달된 홍루이젠 샌드위치 1,000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난 연말 각 지역 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홍루이젠은 지난 연말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이웃들을 대상으로 샌드위치를
전달하는 ‘2020 홍산타가 간다’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홍루이젠 브랜드 전속모델인 최우식 또한 샌드위치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최우식은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을 저소득
가정 및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홍루이젠 측은 이번 최우식 기부를 계기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지속적인 기부 인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루이젠은 지난해 배우 최우식과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여 첫 광고캠페인을 진행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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