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과즙미 발산
문화·생활
입력 2021-02-15 09:39:55
수정 2021-02-15 09:39:55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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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과즙미 터지는 깐 달걀 메이크업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지난 1월 29일 방송된 ‘SBS 트렌드
레코드 시즌 2’에서 평소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파우치를 공개하며 외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유라는 칙칙한 눈가와 깨끗한 피부 보정을 위해
S2ND(에스투엔디)의 ‘터치미쿠션’을
사용했다. 해당 제품은 핑크 베이스인 ‘블링’과
옐로우 베이스인 ‘어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그가 사용한 제품은 터치미쿠션 블링 제품으로, 핑크
베이스의 제형이 민낯의 생기를 살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S2ND(에스투엔디)는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로 터치미쿠션은 2020년 하반기에 출시된
상품이다.
해당 제품은 지속력과 커버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세미매트 쿠션의 특징이 있다. 또한 에어라이트 시스템으로 가볍지만 부드러운 텍스처 표현이 가능하고,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된다.
터치미쿠션은 현재 트렌드 레코드 시즌 2 방영
기념으로 최대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S2ND(에스투엔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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