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학교, ‘미래의 나를 만드는 곳 LINC+’ 브랜디드 콘텐츠 영상 공개
문화·생활
입력 2021-02-23 09:49:37
수정 2021-02-23 09:49:37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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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대학이 사업 홍보와 효과적인 자료 제공을 위해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을 벗어나 SNS 채널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에 대림대학교 LINC+사업단은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도래한 온택트(Ontact) 시대에 맞춰 기업과 재학생들에게 사업에 대한 흥미를 끌기 위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에 일환으로 브랜디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번 브랜디드 동영상 콘텐츠에는 총 3개 협약반(반도체장비반, 방송시스템엔지니어반, 인테리어VR전문가양성반)이 참여했으며, LINC+ 사업을 통해 협약기업으로 취업한 졸업생이 주인공이 되어 재학생들에게 LINC+ 사업의 긍정적인 취지와 기업에서 어떤 직무의 일을 하는지 보여주고자 다양한 스토리를 담았다.
대림대학교 LINC+사업단 장명호 부단장은 “이번 브랜디드 동영상 콘텐츠는 대림대학교 LINC+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업의 성과 확산에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온택트(Ontact) 시대에 맞춰 감각적이고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개발하여 대·내외 우수사례로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브랜디드 콘텐츠 영상은 대림대학교 LINC+사업단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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