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웅 셀리버리 대표 “종식 요원한 코로나19 치료제 시급…임상 지역 확대”

증권·금융 입력 2021-05-06 11:29:35 수정 2021-05-06 11:29:35 서정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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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대웅 대표 'SEN경제라이브' 출연
- iCP-NI 진행상황 전할 예정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 [사진=셀리버리 제공]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가 금일 오후 6시 서울경제TV에 출연해 <코로나19 치료제 전망>관련 내용을 전한다.

 

코스닥 상장사 셀리버리는 지난 2014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거대분자 약리물질 생체조직 내 전송 기술(TSDT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2018년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이다.

 

인터뷰에 앞서 임상관련 전문가로 꼽히는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 원장이 현재 코로나19 사망의 결정적 요인과 효율적 치료제의 부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조대웅 대표 역시 이날 서울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어려움과 필요성, 그리고 자사의 iCP-NI(코로나19 치료제)에 관한 진행상황 등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인터뷰에서는 셀리버리의 코로나19 미국 이외의 제 3국에서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진행 계획 관련 소식도 전할 것으로 알려진다.

 

셀리버리 조대웅 대표의 인터뷰는 금일 오후 6시 서울경제TV 경제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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